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식(이상한 변호사 우영우) (문단 편집) === 9회 === [[우영우]]가 결국 [[이준호]]에게 고백했다니깐 동그라미는 자기 신세 한탄하듯이 여기 주점에서 접시나 닦고 있다고 하는데 오늘도 접시는 자신이 다 닦았다고 팩트를 날리고 우영우에게 고백한 거 보기와 다르게 아주 용감하다고 칭찬한다. 이어서 우영우가 주점에서 동그라미와 셋이서 따로 말한 심장 박동수를 언급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백했다고 하니깐 어떻게든 손님 뜻은 잘 전달 됐을 거라고 격려해준다. 그러자 우영우가 이준호에게 한 번 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볼까 라고 물어보니 그것 만은 아니라고 알려준다. 동그라미는 아예 이준호에게 이준호 본인도 헷갈리게 잘해주는 건 어떻냐고 하고 김민식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는 지 알려달라고 해서 가르쳐 주자[* 차 문 열어 주기, 도로 쪽으로 걷기, 의자 빼 주기, 물건 들어주기 등을 언급하는데 우영우는 이를 다 따라했다.] 우영우가 김민식을 연인에게 잘 해주는 방법을 많이 아는 사람으로 여기게 되어 그에게 [[최수연(이상한 변호사 우영우)|새로운 사랑을 쟁취하려 하는 봄날의 햇살 같은 선녀]]를 소개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